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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반려동물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은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가장 충격적인 감정 경험 중 하나이며,
단순히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반려동물을 천국으로 여행을 떠나 보내고 난 후
반려동물의 유해를 어떻게 관리하고 처리하는지에 대한 문제도
가족보호자들에게는 정서적인 문제로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반려동물장례 후 유골의 관리와 처리방법에 따라
또 다른 영혼으로 사랑하기를 바래 봅니다.

본스톤

반려동물화장 후 순수유골로 작은 조약돌 크기(5~11mm)로 성형해 보관 또는 악세서리로 제작해 소유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유골의 부패를 우려하는 경우와 바로 떠나 보내지 못해 영원히 함께하려는 경우 등에 보호자가 선택하는 보관방법 중 하나입니다.

집보관

가족 중 어린자녀나 반려동물에게 의존적이었던 보호자가 떠나 보내지 못하고, 집에서 함께하기를 원할 때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나 정서적인 안정을 되 찾은 후 자연으로 돌려 보내 반려동물을 잃은 아픔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골

자연으로 돌려 보내는 의식으로 보호자가 선택하는 방법입니다만 현행 법으로는 불법입니다.
그러나 보관하기 어려운 보호자의 경우 뿌려야 할 장소가 적당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반려동물장례 시 상담하시면 안내드립니다.

납골당

보호자 집에 보관하기는 불편하고, 자연으로 떠나 보내기에는 마음이 놓이지 않는 보호자가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장례식장에는 납골당이 마련되어 있어 일정기간동안 안치해 추모하며 마음의 평온을 소유하기 위해 선택합니다.

본스톤 제작비용

<부가세별도>

유골량(g) 비 용 비 고
20g기준 200,000 동물의 체중으로 유골량 특정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중량 체크 후 견적이 가능합니다.
화장정도(화장, 건조장, 수분해장)에 따라 제작 소요시간과 결과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g추가 당 50,000원 증가

터치하여 좌우로 슬라이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