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비야 잘지내고 있니?
펫119
2022.06.26조회 57
깜비야 날씨가 많이 더워 지고 장마도 온다고 하네.
우리 깜비는 잘지내고 있지?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이세상 이지만, 동물 병원에서 잘못하고 미용실에서 실수하고 이런것들이 슬펐고 그런것을
빨리 알아 차리지 못 했던것들 안타깝고 미안 할뿐이야.
우리 깜비는 똑똑하고 눈치 빠르고 아이큐가 좋아서 늘
너의 행동을 기대 이상으로 바라보게 되었는데.
너가 사람 음식물을 먹으려고 아주 혈안이 되니 누나들이 감추고 애써도 깜비는 어떻게 던 찾아 먹다가 들켜 혼나고
너도 안좋고 그랬지? 말귀도 잘 알아 듣고 막내 누나는
너 보다 아래로 봐 짖고 방에도 못들오게 하구 그런 너가
젤 귀여웠었다고 한다. 누나 등에 업히고 포대기 사용 하면
아기처럼 좋아 했지. 유모차도 잘타고 다니고 울 깜비 나이도 생일도 모르고 우리집에 왔지만 시간이 흐르고 우리가족으로 받아 들이고 나니 좋더라.
어느순간 부터 검정색에서 히긋히긋 흰색털 들이 얼굴 에서도 보이고 갈 수록 많이 보이더니 할아버지가 되어가는 너 그런모습에도 넌 똑똑이 그대로 였어.
개구쟁이 였던 너가 떠날때 쯔음 숨고 끝까지 너의 삶의 애착을 보였는데 마음이 많이 아팠어. 어떻게 할 수 없었던 너의 모습을 알고 마음의 준비는 했었지!
서운해 하지마? 너는 언제나 엄마의 마음 속에 있어.
다음에 또 올께. 잘지내고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잘 뛰어 놀아.
리스트 보기
총 1,870개의 게시물
NO. 1,870부천 '레이'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5
NO. 1,869부평 '타잔'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5
NO. 1,868연수 '칸'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4
NO. 1,867시흥 '봉구'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4
NO. 1,866강서구 '꽃설탕'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4
NO. 1,865연수구 '멍순이'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3
NO. 1,864연수 '찰리'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3
NO. 1,863시흥 '카라'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3
NO. 1,862남동구 '뽀미'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3
NO. 1,861시흥 '꼬물이'의 명복을 빕니다.2026.07.1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