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야,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길 바래.
꼬물아,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빌어.
카랴아, 너의 따뜻한 눈빛과 작은 발소리를 오래도록 기억할게. 우리 가족이어서 고마웠어.
봉구야, 함께한 날들이 모두 선물이었어.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놀고 있어줘.
레이야, 아프지 않은 곳에서 좋아하던 것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 언니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