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화장 후 유골은 어떻게 해야할까? 산골/ 유골보관/ 스톤제작 알아보기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화장을 하고나면 아이의 유골을 수습해 분골(가루)된 형태로 돌려받게 되는데요. 보호자님께서는 이 유골을 어떻게 처리하실지 선택하셔야 합니다.
유골 처리(안치) 방법 5가지1. 산골
분골된 유골분(가루)을 자연에 뿌려주는 방법
산골은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유골 처리 방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행해져오는 전통적인 장례 방법이며, 자연에서 와 자연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까이 두면 마음의 상실감이 치유되지 않고 더 깊어질까 우려되는 보호자님들께 추천드립니다.

2. 집에 보관하기
집에서 직접 습도, 온도를 관리해 보관하는 방법
굉장히 많은 분들이 아이의 유골을 뿌리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어지간한 사람관계보다 교감을 많이한 존재이고 평생을 돌봐온 아기라 차마 자연에 뿌리지 못하는 경우인데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유골가루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유의해서 보관해야합니다.

자세한 유골함 보관방법은 아래링크 참고:
https://pet119.net/petlog-view?id=1955&list_sort=new&list_view=list
3. 유골 스톤 제작
스톤이란? 반려동물의 유골을 녹여 만든 보석 결정체
최근에는 유골함보다는 스톤으로 제작해 집에 두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이 유골로 만든 단 하나뿐인 보석이라는 '가치' 와 영구적으로 변형이 없는 '영구보관성' 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스톤을 제작하는 이유?
https://pet119.net/petlog-view?id=1957&list_sort=new&list_view=list
4. 납골당
납골당은 사람 장례 후에 가장 많이 선택하는 유골 안치 방법이지만, 동물 납골당은 많이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사람 납골당은 장례식장 따로, 화장터 따로, 납골당 따로 위치하는데요. 동물 납골당의 경우 장례식장과 화장터, 납골당이 한 장례식장 안에 모두 위치합니다.

5. 수목장
집안 선산이나 마당이 있는 전원 주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산골이 나무 등 자연에 유골을 뿌려 형체가 없도록 흙, 물 등에 섞이도록 한다면, 수목장은 유골분을 유골함에 담아 나무 아래 유골함을 묻어주는 방식입니다.

정리:
유골의 처리&안치 방법은 장례의 일환으로 중요한 선택사항입니다.
미리미리 고민하시어 장례 당일 급하게 결정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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