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7일 인천에 살던 '아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마음껏 뛰어놀며 영생하길 기도합니다.
아름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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