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인천 남구 살던 또치가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별이 되었습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어 보호자님 주변도 환하게 비춰주길 바랍니다.
또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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