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심장을 멋게 만들고 냉정하게 돌아서는 너는 사랑쟁이야.
고양이 공부했더니 독립성이 갑이라는 걸 알았지만 쮸쮸야 너는 심했지. 곁도 안주고...
그렇게 애태우먀 어느덧 언니에게 훅 다가와 재롱피는 걸보고 기절할 뻔했는데...
이렇게 훅왔다가 훅 가버리는 줄 몰랐다.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기도할게
어떠한 일이 있어도 너와의 나눈 사랑은 잊지 못할 거야.
내게 위로와 위안되었던 추억을 가슴으로 기억하고 너를 일상에서 함께하는 아이로 곁에 둘거야. 쮸쮸
너를 보내고 이렇게 마주 않으니 행복하구나. 또 올게 . 잘 지내고 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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